BHC 신메뉴, 스윗츄
보쌈먹고 싶었는데 고기사러 나가기가 너무나 귀찮아서 할수 없이 치킨을 먹기로 마음먹었다.
사천원 할인이라는 정보를 들어서 확인해 보니 할인기간이 마침 오늘(15일)까지길래
오늘의 메뉴는 스윗츄
정말 사천원이 할인 되었어!
딱 1시간 10분만에 닭을 받아 들었다.
왜인지 무를 두개 줬는데, 난 치킨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맛.. 맛은....
BHC만큼은 배신을 안할 줄 알았는데, ...이건 아니다.
배달 오기만을 기다리며, 내게 사천원 할인 된다는 고오급 정보를 줬던 남치니한테
저녁으로 스윗츄 주문했다 하니 하는 말이 "맛은 없다." 였는데
진짜 맛 없다.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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