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토마토, 오렌지, 닭볶음밥을 먹고 마테라떼를 마셨다.
점심으로 아빠가 편육을 사와서 같이 먹었다.
저녁으로 바나나, 오렌지, 고추장닭안심구이를 먹고 숭늉물을 마셨다.
식단에 초록빛이 없었던건, 단순히 한동안 밭에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는 생산적인 취미생활을 추구하죠.
그래서 16평 남짓한 땅에 직접 농사를 짓습니다. ㅋㅋ
'일상 > 食'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사] 괜히 라면의 유혹에 꼬여서는 후회한다. (0) | 2017.05.01 |
---|---|
[식사] 편육반찬~ (0) | 2017.04.30 |
[식사] 고기에는 설탕만한 조미료가 없다. (0) | 2017.04.28 |
[식사, 도시락] 부모님과 치킨을 먹었다. (0) | 2017.04.27 |
[식사] 닭 안심살의 변화 (0) | 2017.04.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