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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食

[식사] 고기에는 설탕만한 조미료가 없다.

by 연쇄할인마 2017. 4. 28.

늦잠을 잔 관계로 아침으로 바나나와 오렌지만 먹었다.


사진찍는걸 잊어버려서 사진이 없는데, 점심엔 뼈해장국을 먹었다.

신장개업이래서 가봤는데, 위치도 맛도.. 머지않아 문을 닫게 될듯해 안타까웠다.

저녁으로 닭안심고추장구이, 오렌지, 밥, 아빠표 계란말이를 먹고 비트주스를 마셨다.

고기 결이 몹시도 부드러운게 입에서 살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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