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먹고싶어서 엄마를 꼬셔 근처에 있던 뷔페에 갔다.
예전에 상품으로 받은 상품권 두장을 챙기고,
1인 50% 할인 이벤트도 챙겨 할인 받았더니
실결제금액 2350원! 신나게 먹었다.
예전에 계절밥상 오픈했을때 갔다가 굉장히 실망하고
이후 거들떠도 안봤는데, 오늘은 만족스러웠다.
메뉴도 적당히있고 맛도 준수했으며, 과일도 신선했다.
너무 먹어서 애가 불편했을것 같다. ㅋㅋㅋㅋ.
'일상 > 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LH매입임대주택 결로 곰팡이 하자보수 신청기(보수가 된것도 아니고 안된것도 아니다...) (2) | 2021.05.26 |
---|---|
블로그 이사 계획. 충실한 블로거가 돼보자! (0) | 2021.03.15 |
산중 일기 - 호박죽 (0) | 2018.10.24 |
산중 일기 - 양배추 샐러드 (0) | 2018.10.22 |
산중 일기 - 깐풍기 도시락 , 시험보고 동물원 구경 (0) | 2018.10.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