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점으로 김달걀주먹밥, 오렌지, 닭안심 마카로니 샐러드를 먹고 마테라떼를 마셨다.
동일메뉴에 과일만 딸기로 바꿔 도시락을 쌌고,
알바다니고 있는 마트의 직원식당에서 점저개념으로 먹었다.
아침과 점심 사이, 점심과 저녁 사이에 밥을 먹으니
두끼만 먹어도 만족스러움을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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