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닭안심살 샐러드, 상추&깻잎, 아몬드를 먹었다.
점심으로 아빠표 순두부찌개를 먹었다.
건더기가 꼭 비지국 스럽게 생겨서 먹음직스럽진 않았는데, 맛은 있어서 먹었다. ㅋ
토마토&청경채, 체리, 양어깨살을 구워 먹었다.
일단 본연의 맛을 느껴보려고 아무런 조치 없이 그냥 구워먹어봤데, 별 맛은 없었다.
옆에서 아빠가 먹던 참깨라면이 훨씬 더 맛있었다..
엄마 주려고 던킨에서 도너츠를 만이백원어치 샀다.
도너츠 종류도 몇 개 없고, 크기도 작아진듯 하고.. 마음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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