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아프게 되었다.
토요일부터 감기인지 몸살인지 모를 병마에 시달렸는데
신청해놨던 독학사2단계 시험일이 일요일이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결국 시름시름 앓으면서 시험을 보러 갔다.
도대체 뭐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알 수가 없었기에 8과목을 몽땅 신청하였고
덕분에 8시 30분부터 시험장에 귀속되었다.
어지럽고, 콧물은 찔찔 나오고, 목구멍은 찢어질듯 아픈데 하품이 끊임없이 나오니,
토요일부터 감기인지 몸살인지 모를 병마에 시달렸는데
신청해놨던 독학사2단계 시험일이 일요일이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결국 시름시름 앓으면서 시험을 보러 갔다.
도대체 뭐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알 수가 없었기에 8과목을 몽땅 신청하였고
덕분에 8시 30분부터 시험장에 귀속되었다.
어지럽고, 콧물은 찔찔 나오고, 목구멍은 찢어질듯 아픈데 하품이 끊임없이 나오니,
목구멍은 찢어지는것 같았고, 그러면서 재채기까지 나와서... 에휴.
그렇게 시험을 보고, 보고, 또 보니 오후 5시.
시험을 끝 내 버리고, 몽롱한 상태로 집까지 걸어왔다.
하...
그리고 오늘. 이 병마는 비염이 되었다.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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