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갔다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참여해보라는 권유에
못이기는척 신청했던 꽃바구니만들기 체험.
예전에 원예학 수업들을때 실습 꽃꽂이를 제법 즐겁게 해서 나름 기대했는데, 왜인지 생각보다 재미 없었다.
왜?
*
시간과 공간의 부재로 결국 제 때 먹지 못하고 집에 돌아와 저녁으로 먹은 오늘의 샐러드.
과일 : 사과.
채소 : 직접 키운 다양한 쌈채소! 뿌듯뿌듯.
메인 : 달걀.
곡물 : 타프와 시리얼.
드레싱 : 꿀과 올리브오일.
기타 : 파마산치즈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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