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85

[식사] 편육반찬~ 점심으로 오렌지, 깻잎, 편육, 밥, 된장국을 먹고 혼합과일주스를 마셨다. 저녁으로 미역국에 밥을 말아 햄에 먹었는데, 너무 허기진 탓에 급하게 먹느라 사진이 없다. 2017. 4. 30.
[식사] 색이 점점 알록달록 해진다. 아침으로 토마토, 오렌지, 닭볶음밥을 먹고 마테라떼를 마셨다.점심으로 아빠가 편육을 사와서 같이 먹었다.저녁으로 바나나, 오렌지, 고추장닭안심구이를 먹고 숭늉물을 마셨다.식단에 초록빛이 없었던건, 단순히 한동안 밭에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저는 생산적인 취미생활을 추구하죠. 그래서 16평 남짓한 땅에 직접 농사를 짓습니다. ㅋㅋ 2017. 4. 29.
[식사] 고기에는 설탕만한 조미료가 없다. 늦잠을 잔 관계로 아침으로 바나나와 오렌지만 먹었다. 사진찍는걸 잊어버려서 사진이 없는데, 점심엔 뼈해장국을 먹었다.신장개업이래서 가봤는데, 위치도 맛도.. 머지않아 문을 닫게 될듯해 안타까웠다.저녁으로 닭안심고추장구이, 오렌지, 밥, 아빠표 계란말이를 먹고 비트주스를 마셨다.고기 결이 몹시도 부드러운게 입에서 살살 녹는다. 2017. 4. 28.
[식사, 도시락] 부모님과 치킨을 먹었다. 아침으로 김밥, 삼겹살, 오렌지, 토마토, 바나나를 먹고 더치커피라떼를 마셨다.점심에 밭일 하러 가려고 짐챙기다가 겸사겸사 도시락을 쌌다. 2인분!김밥, 닭안심살구이, 마늘장아찌, 삼겹살, 오렌지, 토마토. 그리고 탄산수를 챙겼다.효녀가 되고파서 저녁으로 엄빠에게 치킨을 선사하였다.엄마 취향에 맞춰 매운맛인 BHC맵스터!하지만 솜씨가 별로였다. 다음번엔 다른곳에서 사먹어야지. 2017. 4. 27.
[식사] 닭 안심살의 변화 전날 저녁에 먹은건데, 포스팅을 못했다. 바나나, 오렌지, 밥, 삶은 돼지고기, 아빠표 달걀찜, 깻잎무침? 을 먹었다.지금까지 포스팅중 가장 가정식 스러운 저녁인듯 하다. 아침으로 바나나 하나 먹었다.점심으로 토마토, 오렌지, 닭안심 고추장 볶음 덮밥을 먹고 비트주스에 사이다를 첨가해 마셨다.아주 맛있게 먹어서 솜씨를 자랑을 했더니 사진을 보여달래서 보여주니, 반찬은 총각김치 같은것 뿐이냐- 는 말을 들었다.듣고보니 반박할 수가 없는 비주얼이다.. 저녁으로 토마토 닭고기 볶음, 오렌지, 김밥, 삼겹살을 먹고 코코팜을 마셨다.코가 너무 찔찔 나와서 병원갔더니 15초만에 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대기 1분, 진찰 및 진단 15초, 물리치료? 3분, 계산 및 처방전발급 45초.병원 가서 4분만에 나와보기는 처.. 2017. 4. 26.
[식사/도시락] 풍성하면서도 단촐한 식단이다. 아침으로 바나나, 토마토, 오렌지, 닭안심살 구이를 먹었다.항상 그렇듯, 질리지도 않고 잘 먹는다.아침 차리면서 같은 메뉴로 도시락을 쌌다. 저녁은 바나나 하나 먹었다. 2017. 4. 23.
[식사/도시락] 만두국에 소면사리 아침으로 바나나, 오렌지, 토마토, 닭안심살 구이를 먹었다. 점심 도시락으로 닭안심살 구이, 토마토, 오렌지, 망고를 쌌다.저녁으로 만두국을 끓여 먹었다. 완자랑 소면을 사리로 추가해 먹었더니 든든하다. 2017. 4. 23.
[식사] 라면! 간만의 일탈이다. 아침으로 바나나, 오렌지, 토마토, 닭안심살 볶음을 먹고 모둠과일주스를 마셨다. 저녁 도시락으로 닭안심살, 토마토, 오렌지, 바나나를 쌌다. 저녁 아식으로 만두를 넣은 왕뚜껑을 먹고, 모둠과일주스를 마셨다.식생을 바꾼뒤로 라면 생각이 전혀 나질 않더라.혹시나 해서 먹어봤는데, 역시나 맛이 없다. 2017. 4. 21.
[식사/도시락] 지금까지 닭 안심살을 1kg 섭취 하였다. 점심 도시락으로 닭안심살, 토마토, 오렌지, 바나나를 쌌다.지금까지 닭 안심살 1kg으로 대략 8번정도의 식사를 하였다.닭 안심살 1kg을 삼천원에 구입했으니, 한끼에 약 400원. 조리에 쓰이는 햄프씨드 같은거랑, 과일 값 합쳐도 비싸봐야 한끼에 천오백원 내외이고, 끼니가 꽤 든든해서 하루에 두끼만 먹어도 충분하니..하루에 식비 3~4000원, 한달이면 십만원!알뜰하고도 건강하고 맛있는 식생이다. 저녁으로 토마토, 농어찜, 밥, 순두부찌개를 먹고 모둠과일주스를 마셨다. 순두부 찌개 먹고 아쉬움이 남아서 만두를 넣어 만두국으로 다시 한뚝배기 끓였다. 2017. 4. 21.